반응형 전체 글65 검정고시 대학 진학 (수시 전형, 비교 내신, 편입) 최근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고등학교 1학년때 자퇴를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능 준비에 전념을 하기 위해 자퇴를 결정하는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도 종종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또한, 고등학교를 진학을 포기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모두 대학진학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그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검정고시를 통해서 고등학교 졸업 인정을 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검정고시 전형으로 대학에 가는 것에 대한 정보의 부족으로 대학 진학을 포기하거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방법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한 학생을 컨설팅을 통해 검정고시 전형을 통해 한.. 2026. 2. 22. 전문대 입시 지원 가이드 (수시 일정, 지원 횟수, 복수지원) 전문대의 입시에서 가장 큰 특징은 일반 4년제 대학과 달리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는 점입니다. 4년의 수시의 경우 단 6장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입시 컨설팅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문대의 경우는 원하다면 전국의 모든 전문대에 원서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 추가 합격자 번호가 100번째 까지도 합격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점을 들으면 "그럼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건가?" 하고 놀라는 기억이 납니다. 제 학생 중에는 없었지만 승무원은 꿈꾸던 여학생은 정말 지방에 있는 대학까지 원서를 모두 넣었고 면접을 기차를 타고 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는 것 같니다. 제가 가르친 학생 중에는 실제로 간호학과를 목표였지만 4년제.. 2026. 2. 22. 선행 학습의 딜레마 (중등내신, 선행시기, 진도블록) 선행 학습 꼭 해야 할까요? 지금 선행 학습을 하고 있나요? 선행 학습을 하지 않으면 남들보다 뒤처진 듯하여 불안한가요? 한 번쯤 고민했던 점일 것입니다. 선행 학습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통해 어떻게 그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학원을 운영하면 늘 대부분의 학생들과 방학이면 선행 학습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선행의 필요성,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중학교 2학년부터 진도가 무너지는 아이들을 너무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열심히 달려온 아이가 예비 고1이 되었을 때 겨우 한 학기 선행만 남아있는 현실입니다. 모두가 그럴까요?중2부터 진도가 무너지는 이유초등 5학년부터 중1까지 .. 2026. 2. 21. 고등학생 내신 공부법 (학원의존, 수면부족, 내신준비) 20대에 처음 학원 강사로 일하게 되었을 때 유명 학원만 찾아다니면 성적이 오를 거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학을 가르치면서 보니, 인강을 열심히 듣고 학원을 성실하게 다니는데도 성적이 제자리인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 고등학교 공부법에는 중학교 때와는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학원 수업만 들으면 왜 성적이 안 오를까?여러분은 혹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TV에 나오는 인기 있는 강사 수업을 들으면 그 순간엔 다 이해한 것 같은데, 막상 집에서 혼자 문제를 풀려고 하면 손이 안 움직이는 경험 말입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을 딴 건 다른 선수들의 점프 영상을 많이 봐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수천.. 2026. 2. 21. 2027 수능 사회탐구 과목 선택 (사회문화, 생활과윤리, 등급컷) 겨울방학까지만 해도 사회탐구 과목 선택이 이렇게 복잡한 문제인 줄 모릅니다. 하지만 새 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한테 학교에서 카톡이 쏟아집니다.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학생이든 학부모님이시든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25년 사교육 현장에서 수업했던 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가르치던 학생 중에 이과에서 문과로 급하게 전향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 안에 어떤 사탐 과목을 선택해야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지 절실하게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2027 수능을 앞두고 이런 고민을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때, 과목 선택은 이제 단순한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의 문제입니다. 최근 4개년 수능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명확한 경향이 보였고,.. 2026. 2. 21. EBS 수능특강 (연계체감, 과목별전략, 활용법) "EBS 수능특강, 안 봐도 1등급 나올 수 있지 않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기술적으로는 '예'입니다. 하지만 제가 고3 학생들을 지도하며 느낀 건, 이 질문 자체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평가원이 공식적으로 검수하고 출제 참고 자료로 명시한 교재를 두고 '효율성'을 따지는 건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특히 올해처럼 재수생 비율이 높아지고 경쟁이 치열해질 거라 예상되는 해에는, 모든 변수를 최소화해야 합니다.국어 영역, 지문 독해 능력이 중요합니다.국어에서 EBS를 안 보겠다는 건 솔직히 객기입니다. 저는 수시 준비하다가 고2 겨울방학 때 갑자기 수능 최저를 맞춰야 했던 학생을 지도한 적이 있습니다. 내신 문제와 수능 지문은 난이도 자체가 다른 게임이었죠. 그 학생이 수능특강으로 처음 문제 경향을 파악.. 2026. 2. 21.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 반응형